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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 Analysis on Mental Health and Spiritual Wellbeing of the Pastors' Wives

Nami Kim

2015 · DOI: 10.5392/JKCA.2015.15.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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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논문은 목회자 사모들의 정신건강과 영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부정적 정신건강 요소인 우울과 긍정적 정신건강 요소인 심리적 안녕감이 영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목회자 사모 236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녕감, 우울, 영적 안녕감 척도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우울, 심리적 안녕감, 영적 안녕감 차이를 검증한 결과 목회만족도만이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모습을 보였다. 둘째, 우울은 영적 안녕감과 부적 관계를, 심리적 안녕감과는 정적 관계가 있었고, 우울보다 심리적 안녕감이 영적 안녕감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우울과 심리 적 안녕감이 한 단위 증가할 때, 영적 안녕감에 대해 각각 –0.282, 0.668만큼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목회 만족도에 따라 만족/ 만족하지 못하는 그룹을 나누고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들 이 영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우울은 실존적 안녕에 만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심리적 안녕감은 종교적 안녕과 실존적 안녕 모두에 영향을 미쳤으며 부정적 정 신건강인 우울보다는 긍정적 정신건강인 심리적 안녕감이 목회자 사모의 영적 안녕감에 더 큰 영향을 미치 고 있었다. 또한 우울과 심리적 안녕감이 목회에 만족하는 그룹보다 만족하지 않는 그룹의 영적안녕감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