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in Social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between Readmission and Dehospitalization in Long-Term Inpatients with Schizophrenia
Differences in Social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between Readmission and Dehospitalization in Long-Term Inpatients with Schizophrenia
Minsung Kim,Sunyoung Park,Jin-sook Choi
Abstract
조현병 환자의 경우 만성적 경과와 인지 및 일상 기능의 퇴 행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그러나 장기입원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입원 서비 스를 통해 얻게 되는 편익보다 정신질환의 관리비용과 의료 급여재정 수요의 증가, 생산적 노동력이 활용되지 못하는 등 의 손실이 더 커진다. 이에 증상의 악화 시 단기입원으로 급성기 악화를 치료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내에서 환자를 효 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정신질환 치료의 추세이다. 하지만 지역사회로 나간 조현병 환자들은 급성 정신적 증 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안정기를 수차례 반복하며 만성적 경 과를 밟는 재발을 경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료비가 상승 하고 사회적 회복을 되찾는데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다 수의 선행연구에서 확인되듯 치료준수(treatment adherence) 를 이행하지 않아 재입원을 반복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조현병 환자의 조기 재입원과 관련된 변수로는 과거의 재입원력, 짧은 입원기간, 동반 질환, 알코올 남용의 과거력, 퇴원 후 거주지 등이 있었으며, 장기입원으로 이어 지는 변수로는 낮은 기능 상태, 자타해 위험, 낮은 사회적 지 지체계, 특히 부모가 생존해 있지 않거나 주보호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특징들이 중첩 되어 장기재원 조현병 환자의 사회복귀의 어려움이 커지는 Received: February 4, 2020 / Revised: March 24, 2020 Accepted: April 9, 2020 Address for correspondence: Jin-sook Choi, Department of Psychiatry, Seoul Medical Center, 156 Sinnae-ro, Jungnang-gu, Seoul 02053, Korea Tel: 02-2276-77728, Fax: 02-2276-7730 E-mail: [email protected] 장기 재원 조현병 환자에서 재입원 혹은 탈원에 따른 사회적 및 임상적 특징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