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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Environmental Sound of Tourist Attraction by Sound Level Meter: Busan Ocean Festival in Korea

Limsoo Shin

2020 · DOI: 10.21848/asr.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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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인간은 모여서 생활하는 사회적인 동물로 현대 사람들은 근 무와 여가의 다변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기호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그 활동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다양 하게 변화하고 있다(Park & Bae, 2018). 이러한 여가생활은 때 와 장소에 맞는 이벤트의 주제와 표현이 더해져 일정 기간 동안 집중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음악과 함께 행해지는 행사인 축제가 된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축제는 음악과 특설무대 등의 행사로 진행이 되어 2013년 기준 약 750건에 이 르며 전시회, 박람회 등 각종 축제는 약 2천5백여 개에 이른다 (Park, 2013). 과거의 전통문화 축제의 성격에 비해 1990년대 이후에는 생활, 예술, 체험, 여가, 레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목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계절별, 지역별 등 특색에 맞게 변형 이 되어 특히 부산의 경우는 문화예술 분야의 축제가 한 해 20 개가 넘게 개최된다(Park, 2013). 부산 지역의 축제는 58개의 축제 중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 등 30개(51.7%)가 해안에 서 개최되고 부산국제록축제, 장산제 등 13개 축제는 내륙에서 개최되며 부산국제영화제, 연제한마당축제 등 15개의 축제가 도시에서 개최된다. 부산바다축제는 해양문화축제로서 백사장 에 위치하고 낮 시간대에는 문화행사 및 노점 영역으로 설정되 고 밤 시간대에는 백사장의 전시 관람 및 공연 등이 진행된다. 축제의 주 무대가 바다를 바라보는 어우러진 형태를 띠고 있어 축제 영역이 해변뿐만 아니라 도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참여객들 과 일체화되는 경험을 공유하도록 진행한다(Kim et al., 2014). 모든 축제는 음악과 행사 환경음이 있고 일정한 소음에 노출되 어 있으며 축제의 종류와 빈도가 많아져 자연스레 축제 관련 관 계자와 지역민에게 소음 노출의 우려가 있다.